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산 kt 소닉붐/역사 (문단 편집) ==== 2010-11 시즌 ==== [youtube(Yk3nkwaLEfQ)] > (자막: 스타 플레이어 없는 팀) 함께 뛰고, > (자막: 평균신장 최하위팀) 한발 더 뛰고, > (자막: 2년 전 꼴찌팀) 뛰고 또 뛰었습니다. > '''kt 소닉붐 우승''' > 함께 뛰어 이룬 팀웍의 승리! > do do do, Olleh! 2010-11 시즌에는 신기성이 전자랜드로 떠나서 특출난 스타 플레이어 없이 시작했고, 평균 신장 최하위 팀이 되었고, 주전 선수들의 부상으로 부상군단이 되어버렸다.([[제스퍼 존슨]][* 정규시즌 막판에 부상을 당해버리는 바람에 플레이오프에서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탈락하였다.]과 [[김도수]]와 [[송영진(농구선수)|송영진]]이 [[동렬이도 없고, 종범이도 없고|없어!]]) 게다가 김도수는 '''시즌아웃'''(...) 이렇게 망해버린 시즌 같지만, 한발 더 뛰는 농구가 먹히고, [[전창진]] 감독의 능력과 [[박상오]]의 포텐폭발 덕택에 1위를 달리고 있다... 뭐야 이거 무서워... 그리고 2011년 3월 13일. KBS 1TV로 생중계되었던 동부와의 원정경기에서 87-67로 완승하면서 창단한지 9년[* KTF부터 따지면.]만에 처음으로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하기 이른다. 그리고 '''그 시즌, 승률이 4분의 3을 넘어섰다!'''[* '''0.759'''. 그 시즌 kt는 최고기록의 승수(41승)을 찍었다. 승률 최고기록은 원년시즌이었던 1997 시즌 기아의 0.762이다. '''54경기 한정'''이면 2010-11 kt 소닉붐이 최고기록.] 거기까지는 좋았는데 플레이오프에서 제스퍼 존슨의 부상 공백을 이겨내지 못하고 5위 창원 LG를 꺾고 올라온 4위 [[원주 동부 프로미]]에 막혀 1승 3패로 탈락했다.[* 그리고 다음 시즌, 동부는 kt가 갖고있던 최다승 기록마저 44승 10패로 경신하게 된다.] 2년 연속으로 4강 직행하고도 6강을 거친 팀에게 덜미를 잡힌 건 덤이었다. 결국 그 시즌의 [[2010-11 KBL 챔피언결정전|챔피언]]은 KCC가 가져가게 된다. 전임 [[추일승]] 감독 시절부터 애지중지 모아놓은 포워드들의 포텐폭발, 그리고 이들의 포텐폭발을 이끌어낸 전창진 감독으로 인해 2009-10 시즌부터 완전히 새롭게 태어났다는 평. 다만 압도적인 정규시즌에 비해 PO에선 부진을 면치 못한다는게 안습한데, 원래 스타와 높이의 부재를 조직력으로 극복하는 팀 컬러상 PO에서 높이의 팀을 만나면 상성상 열세일수밖에 없다는 점이 안습. 같은 부산 연고라 그런지 [[롯데 자이언츠]]와 똑같은 노래를 쓰고 있다. 또한 [[홍창화|응원단장]][* 지금은 [[안양 KGC인삼공사]]로 갔다.]의 영향을 받아서 [[한화 이글스]]의 응원곡도 몇 개 쓰고 있다. 하지만 시즌 개막을 앞두고 숙소를 [[부산광역시|부산]]에서 [[수원시|수원]]으로 [[kt빅토리움|이전하게 되면서]] 논란이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